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지경위 국감 피감기관 출석자 난동
Posted : 2008-10-09 23:22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산업단지공단 국정감사는 의원 지적에 불만을 품은 공단 임원이 라이터를 던지는 등 행패를 부려 중단되는 등 파행을 빚었습니다.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인 이 임원은 국감장에서 민주당 최철국 의원으로부터 부하 직원이 회삿돈을 횡령했지만 오히려 승진을 했다는 지적을 받은 뒤 화장실에 가는 최 의원을 따라가 항의하고 라이터를 집어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장선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출석자가 행패를 부린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여야 간사 의견을 종합해 산업단지공단에 대한 국감을 중단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본부장은 국감 회의장을 모욕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공단 측은 이 본부장을 해임할 방침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