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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새털뉴스,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지구촌 곳곳의 눈길을 끄는 지역을 찾아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네바다 사막에 있는 의문의 군사시설, 에어리어 51을 둘러보겠습니다.
이곳은 신형 항공기를 개발하는 비행 센터이지만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기지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에어리어 51로 가보겠습니다.
미국 상공입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조감하고 계십니다.
에어리어 51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130여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에 있습니다.
에어리어 51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것은 미 공군의 제3 비행센터입니다.
기지안에 F16 전투기가 보이고 헬기 착륙장에는 블랙호크가 보입니다.
그리고 활주로에는 일반 항공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미 공군의 일급 기밀 실험기들과 신형 항공기들의 연구개발이 이곳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행장 인근 사막에는 마치 달 표면 같은 수많은 분화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이루어진 지하 핵실험의 흔적으로 추정됩니다.
지름이 수백 미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이근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조물들도 많습니다.
유대교의 상징이죠, 다비드의 별이 사막 한가운데 보이고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선이 사막 한가운데 선명하게 그어져 있습니다.
미사일의 타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지만 일급 군사 기밀 지역이기 때문에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습니다.
에어리어 51은 UFO와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시설이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또, 실제로 인근에서 이상한 비행 물체를 봤다는 증언도 계속됐습니다. 때문에 UFO 신봉자에게는 이 곳이 유명한 관광지가 돼 버렸습니다.
끊임없이 외계인 연구기지라는 의혹이 제기된 에어리어 51, 그러나 미국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새털뉴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털뉴스,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지구촌 곳곳의 눈길을 끄는 지역을 찾아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네바다 사막에 있는 의문의 군사시설, 에어리어 51을 둘러보겠습니다.
이곳은 신형 항공기를 개발하는 비행 센터이지만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기지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에어리어 51로 가보겠습니다.
미국 상공입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조감하고 계십니다.
에어리어 51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130여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에 있습니다.
에어리어 51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것은 미 공군의 제3 비행센터입니다.
기지안에 F16 전투기가 보이고 헬기 착륙장에는 블랙호크가 보입니다.
그리고 활주로에는 일반 항공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미 공군의 일급 기밀 실험기들과 신형 항공기들의 연구개발이 이곳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행장 인근 사막에는 마치 달 표면 같은 수많은 분화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이루어진 지하 핵실험의 흔적으로 추정됩니다.
지름이 수백 미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이근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구조물들도 많습니다.
유대교의 상징이죠, 다비드의 별이 사막 한가운데 보이고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선이 사막 한가운데 선명하게 그어져 있습니다.
미사일의 타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지만 일급 군사 기밀 지역이기 때문에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습니다.
에어리어 51은 UFO와 외계인을 연구하는 비밀 시설이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또, 실제로 인근에서 이상한 비행 물체를 봤다는 증언도 계속됐습니다. 때문에 UFO 신봉자에게는 이 곳이 유명한 관광지가 돼 버렸습니다.
끊임없이 외계인 연구기지라는 의혹이 제기된 에어리어 51, 그러나 미국 정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새털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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