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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에너지와 S오일 등 울산지역 30개 석유화학업체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오는 2022년까지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연간 40% 줄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울산시와 환경청은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기점검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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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는 오는 2022년까지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연간 40% 줄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울산시와 환경청은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기점검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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