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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3시쯤 경북 울진군 평해읍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25살 임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임 씨는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대구에 사는 임 씨는 친구들과 피서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 씨는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대구에 사는 임 씨는 친구들과 피서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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