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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로 얼굴 가리고 목욕탕 계산대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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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13 13:10
부산 사하경찰서는 목욕탕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19일 새벽 2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목욕탕에 1층 여자 사우나 환풍구를 뜯고 침입한 뒤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CCTV에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이불을 쓰고 목욕탕 내부를 이동했지만, 계산대에서 얼굴과 팔 문신이 CCTV에 포착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달아난 5km 구간 CCTV를 확인해 신원을 파악했고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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