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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형태 바꿔 방어" 신개념 사이버 보안기술 등장
     "스스로 형태 바꿔 방어" 신개념 사이버 보안기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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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노출 정보를 교란해 해킹을 예방하는 신개념의 보안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능동형 사이버 자가방어 기술'입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컴퓨터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이른바 '랜섬웨어'.

    컴퓨터가 해킹돼 데이터가 암호화됐기 때문입니다.

    지능정보사회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든 사물과 인간이 밀접하게 연결돼 상호 작용하면서 공격의 대상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초연결 위협시대로 방어자와 공격자 모두가 AI 즉,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노출된 정보를 교란해 해킹을 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김익균 / ETRI 지능보안연구그룹장 : 모든 사물이 공격의 대상임과 동시에 공격의 무기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든 사물이 스스로 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지능정보 사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국가 주요 기반시설은 물론 에너지와 정보통신 기반시설, 국방 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지능정보사회를 맞아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1등 공신으로 자리 잡은 CCTV.

    안전사회와 범죄 예방을 위해 CCTV가 AI 즉, 인공지능과 결합하고 있습니다.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대응하고, 추적하고, 더 나아가 예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김건우 /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 책임연구원 : CCTV뿐만 아니라 차량용 블랙박스라든지 영상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해서 도시 전체의 치안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물의 경계가 없는 지능정보사회.

    사이버 범죄와 테러, 인프라 마비 등 날로 커지는 사이버 위협을 막기 위해 지능형 보안기술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