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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0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봉화군과 산림청은 헬기 9대와 소방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오후 2시 50분쯤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하고, 최대한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늘 중에 잔불 정리 등 진화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봉화군과 산림청은 헬기 9대와 소방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오후 2시 50분쯤 큰 불길은 잡았다고 설명하고, 최대한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늘 중에 잔불 정리 등 진화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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