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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옛 광복동 우체국 건물을 활용해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을 다음 달 13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장은 사업성은 있지만, 영업기반을 갖추지 못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한 곳입니다.
1층은 창업기업 판매장과 우정청 홍보관으로 만들고 2층은 제품 소개 공간, 창업기업 홍보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입점 대상 업체는 부산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판매장은 사업성은 있지만, 영업기반을 갖추지 못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한 곳입니다.
1층은 창업기업 판매장과 우정청 홍보관으로 만들고 2층은 제품 소개 공간, 창업기업 홍보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입점 대상 업체는 부산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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