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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가 24년 연속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2015년 기준 대구의 1인당 GRDP가 천992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3천89만 원의 64.5%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1인당 GRDP는 1992년부터 24년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1인당 GRDP가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6천117만 원을 기록했고, 충남과 전남,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동북지방통계청은 2015년 기준 대구의 1인당 GRDP가 천992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3천89만 원의 64.5%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1인당 GRDP는 1992년부터 24년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1인당 GRDP가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6천117만 원을 기록했고, 충남과 전남,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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