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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의 섬 경도를 아시아의 모나코로"
    "여수의 섬 경도를 아시아의 모나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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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가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전남 여수에 1조 원이 투자됩니다.

    전남지역 관광단지 개발에 민간 자본 1조 원이 투자되는 것은 처음인데요.

    전라남도는 여수의 섬 '경도'를 '아시아의 모나코'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승배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를 낀 환상적인 코스의 골프장과 글램핑장이 이미 들어선 여수 경도.

    글로벌 투자 그룹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여수 경도 일대 개발에 1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박현주 / 미래에셋 회장 : 여수 경도 하나가 아니라 전라남도가 어떻게 하면 격이 높아지는 전체 관광 리조트 비즈니스 축을 만드느냐 이게 관심이 있어요.]

    경도 개발은 먼저 땅의 소유권 이전을 시작으로 빠르면 2년 뒤쯤 첫 삽을 뜹니다.

    6성급 리조트 호텔과 빌라 그리고 물놀이 공원을 새로 만들고, 섬을 오가는 해상 케이블카도 건설됩니다.

    해양 스포츠의 꽃인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시설도 생깁니다.

    [이낙연 / 전라남도 지사 : 아시아 최고 수준의 복합 리조트, 6성급 호텔을 포함한 아시아의 모나코로 우리 경도를 만들어주시길 바라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수 돌산과 경도를 연결하는 다리는 미래에셋과 전라남도 등이 함께 놓기로 했습니다.

    여수 경도 개발이 마무리되는 때는 오는 2029년.

    미래에셋은 그때까지 투자액이 1조 원이 되지 않으면 지연 배상금으로 3%를 내겠다고 밝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YTN 이승배[sb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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