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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C형간염 집단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된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신고 센터를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 대응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일회용 의료용품 등 불법사용 신고 센터가 마련돼, 재사용 신고가 들어오면 서울시가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시내 의료기관을 자체점검한 뒤 다음 달부터 의료기관 폐기물 관리와 의약품 보관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 대응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일회용 의료용품 등 불법사용 신고 센터가 마련돼, 재사용 신고가 들어오면 서울시가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시내 의료기관을 자체점검한 뒤 다음 달부터 의료기관 폐기물 관리와 의약품 보관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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