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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논란으로 부산 기장 해수 담수화 수돗물 공급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기장군의회가 '원전 해역 바닷물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검증위원회는 기장 바다 수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2개월 이상 시료를 채취하고 찬반 주민의 추천을 받아 공신력 있는 기관에 수질검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바다 수질검증 결과를 기장군의회를 거쳐 언론에 공개하고 부산시와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것으로 수질검증위원회의 역할은 끝납니다.
손재호[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증위원회는 기장 바다 수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2개월 이상 시료를 채취하고 찬반 주민의 추천을 받아 공신력 있는 기관에 수질검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바다 수질검증 결과를 기장군의회를 거쳐 언론에 공개하고 부산시와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것으로 수질검증위원회의 역할은 끝납니다.
손재호[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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