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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경찰서는 전남 신안에 있는 한 섬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30살 A 씨의 실종 신고는 지난 19일 접수됐고 경찰은 실종 당일부터 지금까지 헬기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A 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일 관사에서 나갔지만, 선박 등을 이용해 섬을 빠져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해안가 인근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초등학교 교사인 30살 A 씨의 실종 신고는 지난 19일 접수됐고 경찰은 실종 당일부터 지금까지 헬기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A 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일 관사에서 나갔지만, 선박 등을 이용해 섬을 빠져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해안가 인근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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