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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를 사거나 푸드트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서울 '도깨비 야시장'이 내일부터 열립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야시장에서는 수공예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을 살 수 있고 세계 각국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30여 대가 들어섭니다.
오는 5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야시장이, 7월에는 목동운동장에 야시장이 상설 개장됩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내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야시장에서는 수공예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을 살 수 있고 세계 각국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30여 대가 들어섭니다.
오는 5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야시장이, 7월에는 목동운동장에 야시장이 상설 개장됩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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