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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43살 구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구 씨는 지난 5일 새벽 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6살 A 씨를 폭행해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자신의 집과 차 안에 14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스스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차량을 수배하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구 씨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 씨는 지난 5일 새벽 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6살 A 씨를 폭행해 차에 강제로 태운 뒤 자신의 집과 차 안에 14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스스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차량을 수배하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구 씨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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