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시민들의 호흡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이틀 뒤의 미세먼지 예보를 미리 전달하는 '모레 예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레 예보'는 매일 오후 5시와 11시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매일 오전 5시와 11시에 '오늘 예보'를, 오후 5시와 11시에는 '내일 예보'를 '좋음'과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4개 등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예보' 문자를 기존의 오전 7시에서 1시간 앞당긴 6시에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레 예보'는 매일 오후 5시와 11시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매일 오전 5시와 11시에 '오늘 예보'를, 오후 5시와 11시에는 '내일 예보'를 '좋음'과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4개 등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예보' 문자를 기존의 오전 7시에서 1시간 앞당긴 6시에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