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KAIST 학부생, '기업 애로기술 해결사'로

[대전·대덕] KAIST 학부생, '기업 애로기술 해결사'로

2015.12.15.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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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부생들이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KAIST는 교내 창의학습관 로비에서 학부생과 교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캡스톤디자인 최종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KAIST가 지난 봄학기부터 시작한 '융합캡스폰디자인' 과목은 학생들이 전공 과목에서 배운 공학이론을 바탕으로 기업이 풀기 어려운 애로기술을 정규 수업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해 해결책을 찾는 수업입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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