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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일) 8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김 씨는 재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트럭 일부가 불에 타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김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트럭 엔진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재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트럭 일부가 불에 타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김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트럭 엔진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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