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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 연휴에 환경오염 행위를 24시간 감시하는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는 53명을 투입해 105개의 중점 관리 업체를 점검하며 대상은 공장밀집지역, 반복 위반 사업장, 악성 폐수 배출업체 등입니다.
설 연휴인 18일부터 20일까지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다산콜센터에서는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 신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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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는 53명을 투입해 105개의 중점 관리 업체를 점검하며 대상은 공장밀집지역, 반복 위반 사업장, 악성 폐수 배출업체 등입니다.
설 연휴인 18일부터 20일까지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다산콜센터에서는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 신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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