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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올해 말쯤 완료됩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선바위에서 언양까지 13킬로미터 구간 공사가 연말쯤 끝나면 이미 공사가 끝난 성내 삼거리에서 선바위 구간과 합쳐져 모두 33킬로미터의 '태화강 백 리 길'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개통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천11년 공사에 들어간 '태화강 백 리 길'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울산 도심에서 언양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는 태화강 선바위에서 언양까지 13킬로미터 구간 공사가 연말쯤 끝나면 이미 공사가 끝난 성내 삼거리에서 선바위 구간과 합쳐져 모두 33킬로미터의 '태화강 백 리 길'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개통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천11년 공사에 들어간 '태화강 백 리 길'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울산 도심에서 언양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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