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청 개관 2주년...상시 개방 추진

서울 시민청 개관 2주년...상시 개방 추진

2015.01.07.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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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사 지하1층인 시민청을 1년 365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개관 2년 만에 방문객이 3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며 '월요일 휴관제' 폐지를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시기는 시의회와의 협의 등을 거쳐 3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시민청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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