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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9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청주의 양돈농장 1곳을 조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의 구제역 유형은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진천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충북의 구제역 발생 농가는 12곳으로 늘었고, 매몰 처분된 돼지는 만 5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농장의 구제역 유형은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진천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충북의 구제역 발생 농가는 12곳으로 늘었고, 매몰 처분된 돼지는 만 5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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