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활용 방안을 놓고 논란을 빚어온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대해 부산시와 지역 정치인, 시민이 참가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오는 29일 2시부터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단체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지정토론과 시민과 시민단체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오는 29일 2시부터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단체 대표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지정토론과 시민과 시민단체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