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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홍도 앞바다 유람선 좌초 사고는 신속히 잘 수습됐습니다.
부근 유람선과 어선들의 발빠른 대응 덕분이었는데요.
홍도에서는 지난 85년에 오늘과 비슷한 사고를 겪은 이후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는 훈련을 해왔다고 합니다.
홍도의 김근영 이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장님!
먼저 탑승객들 중에 다치신 분은 없나요?
[앵커]
사고가 발생하고 얼마 만에 현장에 도착하신 겁니까?
[앵커]
상당히 빠른 시간인데요.
매뉴얼이 있던 겁니까?
어떻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신 겁니까?
[앵커]
도착 당시 상황은 어땠습니까?
[앵커]
지난 85년에도 오늘과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다고요?
[앵커]
매뉴얼이 있다하지만, 실전에서 지키기란 쉽지 않거든요.
어떤 식으로 훈련을 했습니까?
[앵커]
특히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면서 이번에도 혹시나 큰 대형사고로 번질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매뉴얼이라면 어떤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홍도 앞바다 유람선 좌초 사고는 신속히 잘 수습됐습니다.
부근 유람선과 어선들의 발빠른 대응 덕분이었는데요.
홍도에서는 지난 85년에 오늘과 비슷한 사고를 겪은 이후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는 훈련을 해왔다고 합니다.
홍도의 김근영 이장을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장님!
먼저 탑승객들 중에 다치신 분은 없나요?
[앵커]
사고가 발생하고 얼마 만에 현장에 도착하신 겁니까?
[앵커]
상당히 빠른 시간인데요.
매뉴얼이 있던 겁니까?
어떻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신 겁니까?
[앵커]
도착 당시 상황은 어땠습니까?
[앵커]
지난 85년에도 오늘과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다고요?
[앵커]
매뉴얼이 있다하지만, 실전에서 지키기란 쉽지 않거든요.
어떤 식으로 훈련을 했습니까?
[앵커]
특히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면서 이번에도 혹시나 큰 대형사고로 번질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매뉴얼이라면 어떤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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