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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낡은 지하철 교체를 계획보다 앞당겨 2022년까지 모두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8천 억 원을 들여 2호선 노후차량 500량은 2020년까지, 3호선 150량은 2022년까지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2년에서 4년 정도 앞당긴 것입니다.
서울시는 또 호선별로 운영되고 있는 관제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사고 발생 5분 안에 초기대응을 완료하는 '골든타임 목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8천 억 원을 들여 2호선 노후차량 500량은 2020년까지, 3호선 150량은 2022년까지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2년에서 4년 정도 앞당긴 것입니다.
서울시는 또 호선별로 운영되고 있는 관제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사고 발생 5분 안에 초기대응을 완료하는 '골든타임 목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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