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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가스충전소 사무실에서 주인 43살 송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 송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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