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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서울 시내 자치구별 25개 초등학교의 수돗물이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163개 항목에 걸쳐 분석한 결과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나 납, 수은을 포함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인체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은 적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검사결과는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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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개 항목에 걸쳐 분석한 결과 대장균과 같은 미생물이나 납, 수은을 포함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인체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은 적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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