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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로 짓는 공동주택 실내공기 오염도 검사 결과를 전국 최초로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공개 대상은 지난해부터 지은 100세대 이상 공동 주택으로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공사의 자체 검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축 공동주택 내의 공기는 입주 한 달 전 측정해 입주 사흘 전부터 60일 동안 공고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가 시공사에서 자발적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개 대상은 지난해부터 지은 100세대 이상 공동 주택으로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공사의 자체 검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신축 공동주택 내의 공기는 입주 한 달 전 측정해 입주 사흘 전부터 60일 동안 공고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가 시공사에서 자발적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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