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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오후 6시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삼형제오름을 등반하던 42살 정 모 주부가 7살 난 아들과 함께 길을 잃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 등 60여 명이 출동해 4시간 반 만에 정 씨 모자를 구조했습니다.
119 구조대는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쉽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과 소방관 등 60여 명이 출동해 4시간 반 만에 정 씨 모자를 구조했습니다.
119 구조대는 겨울철에는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쉽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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