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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웃에게 꽃과 나무를 가꾸는 법을 알려줄 '조경리더' 154명을 양성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녹화에 관심있는 시민을 모집해 '2013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진행해왔습니다.
조경리더로 뽑힌 시민들은 2개월 동안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와 가드닝, 녹색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실무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녹화에 관심있는 시민을 모집해 '2013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진행해왔습니다.
조경리더로 뽑힌 시민들은 2개월 동안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와 가드닝, 녹색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실무교육 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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