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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백화점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먹는 물을 수거해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먹는 샘물 76개와 먹는 해양심층수 4개로 국내산은 65개, 수입산은 15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사 대상은 먹는 샘물 76개와 먹는 해양심층수 4개로 국내산은 65개, 수입산은 1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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