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1시 반쯤 울산 선암동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600여 ㎡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소에 다니러 온 성묘객이 태운 쓰레기 일부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임야 600여 ㎡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산소에 다니러 온 성묘객이 태운 쓰레기 일부가 바람에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