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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세계불꽃축제 화려하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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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부산 세계불꽃축제가 9일 동안 열렸는데요, 마지막 날 대미를 장식하는 '부산멀티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렸지만, 축제장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 바다는 환호와 탄성으로 넘쳐났습니다.

    김인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색 하늘 화폭에 보석물감이 뿌려집니다.

    형형색색의 불꽃은 보석처럼 빛을 내며 광안대교와 그 앞바다를 아름답게 수 놓습니다.

    레이져쇼와 어우러지는 불꽃은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움직이다 잠시 멈추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화려한 불꽃의 군무에 마음을 빼앗긴 시민들은 내리는 비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이정화, 시민]
    "눈으로 보니까 확실히 멀리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색다르고 좀 더 마음에 와닿는 게 큰 것 같아요."

    축제에 사용된 불꽃은 모두 8만 발.

    예년보다 불꽃의 크기는 물론, 연출 규모와 그 웅장함도 그 어느 해 보다 커졌습니다.

    이번 불꽃축제는 부산의 비상이라는 주제를 새의 성장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유명 작곡가의 작품에서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더해지면서 불꽃축제는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인터뷰:서영수, 부산불꽃축제 사무국장]
    "7마리 불새가 새롭게 연출되고 불새의 규모도 더 커집니다. 그리고 25인치 타상연화(폭죽)가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출되고 1km에 이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올 해 불꽃축제는 사흘동안 열린 예년과 달리 9일 동안 열렸으며, 첫 날 4개국의 불꽃경연에 이어,
    한류스타 공연으로 해외 관광객들도 대거 찾았습니다.

    비가 내린 탓인지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적었지만 행사장 주변이 마비되는 현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YTN 김인철[kimic@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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