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박정자, 19세 청년을 사랑하다

'80세' 박정자, 19세 청년을 사랑하다

2008.01.24.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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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뮤지컬컴퍼니의 신작 뮤지컬 '19 그리고 80’이 1월 19일부터 3월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관객을 찾아갑니다.

1971년 ‘모드와 해롤드’라는 영화로 먼저 만들어진 이 작품은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80세 귀염둥이 할머니 모드와 어머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시작한 자살시도가 습관이 된 19세 염세주의 소년 해롤드의 엽기적 사랑이야기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뮤지컬 '19 그리고 80'의 리허설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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