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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막바지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9시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충청, 경북, 호남 등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는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져 피해가 우려될 때 내려집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대관령 영하 8도, 파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서울 영상 1도 등으로 오늘 아침보다 5~10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권 등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대형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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