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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며 33℃ 안팎의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장마전선이 남해로 물러나고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덥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33℃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밤사이에는 25℃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주말부터 다시 북상해 전국에 또 한차례 호우를 쏟아부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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