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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 50분을 기해 전남 서해안에 폭풍해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전남 목포와 영암, 무안, 신안 지역에 폭풍해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만조 시간에 수위가 크게 상승해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만조 시간 이후에는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특보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며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도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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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만조 시간 이후에는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특보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며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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