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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오늘 아침 파주와 대관령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3도, 대구 4도, 광주 5도 등 대부분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와 영서 충청, 전북, 경북 38개 지역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은 맑은 날씨에 서울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오늘 아침 파주와 대관령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3도, 대구 4도, 광주 5도 등 대부분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와 영서 충청, 전북, 경북 38개 지역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은 맑은 날씨에 서울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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