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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보다 더 춥겠고, 동해안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크게 떨어지겠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철원 -12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3도 등으로 어제보다 2~7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 북부 산간에는 14일 만에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0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 눈은 오늘 오후부터 그치고, 강추위는 내일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크게 떨어지겠고, 지형적인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최고 10cm의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철원 -12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3도 등으로 어제보다 2~7도가량 낮겠습니다.
강원 북부 산간에는 14일 만에 다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0도 등 전국이 0도에서 8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동해안 눈은 오늘 오후부터 그치고, 강추위는 내일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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