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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대기환경정보가 실시간으로 YTN 웨더를 통해 방송됩니다.
YTN과 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대기환경정보 제공과 방송보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날씨 전문 채널인 YTN웨더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각종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상황과 오존·황사·미세먼지에 대한 경보발령 상황을 서울시로부터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다음 달부터 24시간 방송할 예정입니다.
YTN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에의 시민동참을 유도하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과 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시청 남산별관에서 '대기환경정보 제공과 방송보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날씨 전문 채널인 YTN웨더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각종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상황과 오존·황사·미세먼지에 대한 경보발령 상황을 서울시로부터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다음 달부터 24시간 방송할 예정입니다.
YTN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에의 시민동참을 유도하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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