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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국내 여자 대회인 대우증권 클래식에서는 최나연이 단독 선두에 올라 해외파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국내외 골프 소식, 허재원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12번홀, 타이거 우즈의 절묘한 칩인 버디입니다.
첫날 4타를 줄인 우즈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맥길로이를 3타 차로 따돌리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14번홀 어프로치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넣은 저스틴 로즈도 우즈와 함께 선두로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상위 랭커 서른 명만 출전한 이번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천만 달러의 행운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레이오프 두 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페덱스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맥길로이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유소연과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열일곱 살 신예, 알렉시스 톰슨이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을 선보입니다.
무려 9타를 줄이며 박희영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번 주 LPGA 2부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반기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청야니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52위에 머물렀습니다.
KDB대우증권클래식 첫날 경기에서는 최나연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2위 김지현을 1타 차로 제쳤습니다.
노장 박세리도 3타를 줄여 양제윤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매치플레이로 펼쳐진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는 박상현과 김대현 등 상위랭커들이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국내 여자 대회인 대우증권 클래식에서는 최나연이 단독 선두에 올라 해외파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국내외 골프 소식, 허재원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12번홀, 타이거 우즈의 절묘한 칩인 버디입니다.
첫날 4타를 줄인 우즈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맥길로이를 3타 차로 따돌리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14번홀 어프로치샷을 그대로 홀컵에 집어넣은 저스틴 로즈도 우즈와 함께 선두로 나섰습니다.
페덱스컵 상위 랭커 서른 명만 출전한 이번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천만 달러의 행운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레이오프 두 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페덱스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맥길로이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유소연과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열일곱 살 신예, 알렉시스 톰슨이 자로 잰 듯한 아이언샷을 선보입니다.
무려 9타를 줄이며 박희영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번 주 LPGA 2부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이 6언더파 공동 4위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반기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청야니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52위에 머물렀습니다.
KDB대우증권클래식 첫날 경기에서는 최나연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2위 김지현을 1타 차로 제쳤습니다.
노장 박세리도 3타를 줄여 양제윤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매치플레이로 펼쳐진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는 박상현과 김대현 등 상위랭커들이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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