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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 나가라고 격려했습니다.
도 장관은 오늘 서울 홍릉 콘텐츠 인재 캠퍼스에서 열린 창의 인재 양성 사업 발대식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전 세계인들이 왜 열광하고 공감을 하는지 물은 뒤 그들의 음악 속에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들만의 개성적인 퍼포먼스와 메시지가 있어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 장관은 상상력에 사람을 담아야 하며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내더라도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콘텐츠로서의 생명을 잃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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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관은 오늘 서울 홍릉 콘텐츠 인재 캠퍼스에서 열린 창의 인재 양성 사업 발대식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전 세계인들이 왜 열광하고 공감을 하는지 물은 뒤 그들의 음악 속에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고, 그들만의 개성적인 퍼포먼스와 메시지가 있어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 장관은 상상력에 사람을 담아야 하며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내더라도 그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콘텐츠로서의 생명을 잃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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