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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전쟁이 바꾼 조선, 조선이 바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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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13 02:04
앵커

조선 왕조가 500년에 걸친 유례 없는 기간 동안 전란과 평화를 반복하면서 살아남은 역사를 서술한 책이 출간됐습니다.

새로 나온 책, 박석원 앵커가 소개합니다.

기자


■ '조선 전쟁 실' 박영규 / 김영사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로 역사 대중화를 이끈 박영규 작가가 완성한 조선의 전쟁사입니다.

쓰시마섬과 여진 정벌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까지 조선의 전쟁사를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저자는 각 전쟁에서 사용한 전략과 전술, 무기 체계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500년 조선사를 정치ㆍ외교ㆍ군사ㆍ기술의 측면에서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야마구치 슈 / 북클라우드

최근 기업들이 경영 조언자로 MBA 출신의 '컨설턴트'가 아닌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터'를 기용하는 일이 잦아지는 추세를 설명한 책입니다.

책은 더 이상 과학적, 논리적 경영만으로는 일류기업이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며 기업들이 예술 전문가를 경영 전반에 내세우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미의식'을 통해 '직감'을 단련하고 있는 세계 일류 기업들의 변화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엄마는 왜 화만 낼까?' 노부미 / 창비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인기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모든 화내는 엄마와 혼나는 아이'를 위한 신작입니다.

반전을 거듭하는 작가의 재치와 기발함이 매력적인데 책 속에 숨겨진 작은 그림들을 찾는 별책 재미도 쏠쏠합니다.

■ '잃어버린 잠을 찾아서' 마이클 맥거 / 현암사

밤샘 실험으로 늘 밤 12시가 돼서야 점심을 먹었다는 발명왕 에디슨.

반대로 세상을 떠나던 90살까지 생의 대부분을 침대에서 생활했다는 나이팅게일.

'잠'에 관한 역사 인물의 몰랐던 이야기부터 다양한 과학적 연구와 신화, 문화적 의미에 이르기까지 수면에 관한 다양한 얘기가 큰 재미를 줍니다.

아직 우리에게 희미하게만 알려진 미지의 세계 '잠'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새로 나온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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