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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앞으로 1년만 활동한 후 내년에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공식 사이트에 데뷔 25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결심한 것을 쓰고 싶었다며 내년 9월 16일에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범과 콘서트 등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고 의미 있는 1년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뒤 1995년 솔로로 전향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2000년대까지 일본 음악과 패션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무로 나미에는 공식 사이트에 데뷔 25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결심한 것을 쓰고 싶었다며 내년 9월 16일에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범과 콘서트 등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고 의미 있는 1년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뒤 1995년 솔로로 전향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고, 2000년대까지 일본 음악과 패션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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