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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인 '채상장'의 서한규 명예 보유자가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채상장'은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를 엮는 장인 기술입니다
고 서한규 명예 보유자는 1977년 인간문화재 공예전에서 특별상을, 1982년 전승공예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채상장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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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장'은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를 엮는 장인 기술입니다
고 서한규 명예 보유자는 1977년 인간문화재 공예전에서 특별상을, 1982년 전승공예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1987년 국가무형문화재 채상장 보유자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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