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서울 이슬람 사원 재건축 돕겠다"

"터키, 서울 이슬람 사원 재건축 돕겠다"

2015.04.04. 오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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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의 이슬람 사원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터키가 이를 적극 돕겠다고 나서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행정지침은 나오지 않았지만 터키가 예산과 설계, 건축공사 등 거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슬람 사원은 1970년 정부에게 부지를 지원받아 세계 20여 곳 이슬람 국가들의 지원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이슬람 국가의 이주 노동자가 급증하고 유학생과 주재원 등이 모여들면서 이슬람권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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