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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천사' 션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24시간 자전거로 국토 종단을 하고 1억 원을 기부한다.
션은 오는 6일 0시부터 24시까지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약 430km를 자전거로 종단할 계획이다. 션은 자전거 국토 종단을 위해 하루에 2~3시간씩 체력 훈련을 하며 준비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션은 종단을 성공한 이후 1억 원을 재단에 기부, 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션은 이전부터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자선 콘서트와 마라톤 등을 통해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해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약 430억 원의 설립 비용이 드는 병원 건립을 시작할 수 있었다.
션은 이 밖에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내인 정혜영과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고,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로 참여해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션은 오는 6일 0시부터 24시까지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약 430km를 자전거로 종단할 계획이다. 션은 자전거 국토 종단을 위해 하루에 2~3시간씩 체력 훈련을 하며 준비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션은 종단을 성공한 이후 1억 원을 재단에 기부, 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션은 이전부터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힘써왔다. 자선 콘서트와 마라톤 등을 통해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해왔다. 이런 노력 덕분에 약 430억 원의 설립 비용이 드는 병원 건립을 시작할 수 있었다.
션은 이 밖에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내인 정혜영과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고,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로 참여해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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