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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가 돌발행동으로 병사들을 당황케 했다.
어제(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진짜사나이'에서는 스키 훈련에 참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 출신인 헨리는 평소 좋아하는 스키를 탄다는 말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헨리는 교관에게 뽀뽀를 하는 등 돌발행동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동료 병사들은 순식간에 얼음이 됐다. 하지만 교관은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해보자"며 상황을 무마해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병사들이 얼음물 입수에 도전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헨리는 추위에 망설였지만, 선임들의 응원에 힘입어 입수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
[사진출처 = MBC '진짜사나이'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진짜사나이'에서는 스키 훈련에 참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 출신인 헨리는 평소 좋아하는 스키를 탄다는 말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헨리는 교관에게 뽀뽀를 하는 등 돌발행동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동료 병사들은 순식간에 얼음이 됐다. 하지만 교관은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해보자"며 상황을 무마해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병사들이 얼음물 입수에 도전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헨리는 추위에 망설였지만, 선임들의 응원에 힘입어 입수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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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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