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이 필수적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 수백만 년간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성 적도 부근의 거대 분화구 게일.
이 분화구 중앙에 약 5km 높이의 샤프산이 솟아 있습니다.
지난 8월,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샤프산의 바위에서 전형적인 호수 퇴적물의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최소 100만 년 또는 수천만 년에 걸쳐 주변에 대형 호수가 존재했고, 호수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샤프산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아쉰 바사바다, 나사 화성탐사팀장]
"수백만 년에 걸쳐 게일 분화구의 북쪽 가장자리에서부터 물이 퇴적물을 가져와 샤프산의 밑부분을 형성했습니다."
나사는 이번 발견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거 화성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 게일 분화구에 착륙해 토양분석 등 탐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이 필수적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 수백만 년간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성 적도 부근의 거대 분화구 게일.
이 분화구 중앙에 약 5km 높이의 샤프산이 솟아 있습니다.
지난 8월,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샤프산의 바위에서 전형적인 호수 퇴적물의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최소 100만 년 또는 수천만 년에 걸쳐 주변에 대형 호수가 존재했고, 호수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샤프산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아쉰 바사바다, 나사 화성탐사팀장]
"수백만 년에 걸쳐 게일 분화구의 북쪽 가장자리에서부터 물이 퇴적물을 가져와 샤프산의 밑부분을 형성했습니다."
나사는 이번 발견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거 화성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 게일 분화구에 착륙해 토양분석 등 탐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