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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나로호는 우리가 개발한 과학기술위성2호를 탑재한 위성발사체입니다.
따라서 위성을 제 궤도에 올렸을 때 발사체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늠할 첫 위성 교신이 이뤄지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를 이문석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우리의 첫 위성발사체 나로호가 싣고 있는 것은 KAIST 등 우리 연구진이 개발한 과학기술위성2호.
이 위성을 제 궤도에 올려야만 나로호 발사는 완벽하게 성공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위성이 제 궤도에 올랐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지상과 교신 성공여부로 결정됩니다.
그 첫 교신을 하는 곳이 바로 대전에 있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첫 교신시도는 나로호 발사 뒤 12시간을 전후해 이뤄집니다.
정확한 교신시각은 나로호가 위성과 분리되면서 마지막으로 보낸 궤도자료를 받아 정해집니다.
위성이 대전 상공을 지나는 순간, 지상국 안테나가 위성을 향해 정보 송신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을 받은 위성이 그 동안 수집한 데이터와 원격 검침자료를 문제없이 송신하면 첫 교신이 성공한 것입니다.
[인터뷰:강경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위성연구실장]
"위성과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체가 우리 인공위성을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켰다는 것을 증명하는 신호가 되겠습니다."
이때 교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위성이 되돌아오는 100분 뒤에 다시 교신 기회가 옵니다.
계속 교신이 안 될 경우, 북미우주방위사령부로부터 정보를 받아 궤도를 수정해서 재교신을 시도하고 여기서 실패하면 위성체 이상 점검에 들어갑니다.
나로호 발사의 최종 성공여부를 가늠할 첫 위성교신.
나로호 발사 뒤, 우리 첫 위성발사체의 완벽한 성공을 확인하려는 시선은 전남 고흥을 떠나 대전 KAIST로 향하게 됩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로호는 우리가 개발한 과학기술위성2호를 탑재한 위성발사체입니다.
따라서 위성을 제 궤도에 올렸을 때 발사체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늠할 첫 위성 교신이 이뤄지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를 이문석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우리의 첫 위성발사체 나로호가 싣고 있는 것은 KAIST 등 우리 연구진이 개발한 과학기술위성2호.
이 위성을 제 궤도에 올려야만 나로호 발사는 완벽하게 성공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위성이 제 궤도에 올랐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지상과 교신 성공여부로 결정됩니다.
그 첫 교신을 하는 곳이 바로 대전에 있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첫 교신시도는 나로호 발사 뒤 12시간을 전후해 이뤄집니다.
정확한 교신시각은 나로호가 위성과 분리되면서 마지막으로 보낸 궤도자료를 받아 정해집니다.
위성이 대전 상공을 지나는 순간, 지상국 안테나가 위성을 향해 정보 송신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을 받은 위성이 그 동안 수집한 데이터와 원격 검침자료를 문제없이 송신하면 첫 교신이 성공한 것입니다.
[인터뷰:강경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위성연구실장]
"위성과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첫 번째 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체가 우리 인공위성을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켰다는 것을 증명하는 신호가 되겠습니다."
이때 교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위성이 되돌아오는 100분 뒤에 다시 교신 기회가 옵니다.
계속 교신이 안 될 경우, 북미우주방위사령부로부터 정보를 받아 궤도를 수정해서 재교신을 시도하고 여기서 실패하면 위성체 이상 점검에 들어갑니다.
나로호 발사의 최종 성공여부를 가늠할 첫 위성교신.
나로호 발사 뒤, 우리 첫 위성발사체의 완벽한 성공을 확인하려는 시선은 전남 고흥을 떠나 대전 KAIST로 향하게 됩니다.
YTN 이문석[mslee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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